RomanticPanic's torso

메타버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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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글거림이 많은 블로그. 하이퍼텍스트, 공동창작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 위 리뷰는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 이미 영화를 보신 분들이나, 스포일러가 상관없거나, 그냥 리뷰가 궁금해서 오신분들만 보시길 권장드립니다. 내용에 들어가기에 앞서, 영화를 보기전 짤막하게 본 트레일러들과 음악들, 그리고 주변에서 얼핏들었던 안좋은 평이 합쳐져, 큰 기대를 안하고 본 영화였습니다. 그런 기대감으로 본 영화라서 그런지 용과 주근깨 공주는 마지막을 제외하고는 꽤나 괜찮은 작품이었고, 역시나 보기전에 했던 우려답게(용두사미? 시작은 장대하였으나 그 끝은...) 마지막 마무리의 급전개에, '잘만든밥상을걷어차는것' 같은 느낌을 받았습니다. 하지만 중간중간 연출이 너무나도 좋았고, 특히나 성을 찾으러가는 부분의 연출은 그 장면만 대형 포스터로 판다고 한다면 하나 구매해서 집에 걸어두고 싶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