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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내 이름은 요타! 요타폰2(yotaphone2) 사용기

갤노트4를 사용 중에 가끔 핸드폰이 먹통이 되거나 재부팅이 돼서 못쓰는 경우가 생겨 임시로 폰을 하나 장만했습니다.
그 이름하야 Yotaphone2! 메이드 인 러시아!
예전부터 핸드폰 뒷면이 전자잉크라는 말을 듣고 너무나도 지르고 싶었던 물건을 이번기회에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2014년도에 나오기도 나왔고, 러시아 핸드폰 사업쪽이 삼성이나, 애플같은 기술을 선도하는 그룹이 아니다보니 성능면에서는 타 핸드폰 기종보다 매우 떨어집니다. 그렇다고 못쓸정도는 아닙니다. 뭐, 같은 2014년도에 나온 갤노트4보다야... 심히 매우 심히 떨어지는 성능입니다만...

그래도 이 핸드폰의 엄청난 기능중 하나인 전자잉크. 이거 하나로 다른 단점들을 어느정도, 아니 소설을 좋아하시거나 네이버북스, 혹은 구글북 등 여러 전자서적을 애용하시는 분들에게는 정말로 강추인 제품입니다. 물론 전자서적 외에 다른 작업들도 하신다면 비추입니다만, 전자책을 읽고 스마트폰이라는 기본기능 외에는 딱히 스마트폰을 안쓰시는 분들이라면 정말로 좋은 제품입니다.
전자잉크 사용시 스마트폰이 뜨거워지지 않을 뿐만 아니라, 전력소비가 엄청나게 적습니다. 거기다가 가독성도 좋고 눈도 아프지 않습니다. 다만 전자잉크의 특성상 잔상이 조금 남을때도 있고, 약간 동작도 느립니다. 또한 빛을 내지 않기 때문에 어두운곳에서는 쓸 수 없습니다.(덕분에 눈이 안아프죠)
네이버 북스의 쿠키 이용약관을 이용해서... 가독성 부분을 보여드리자면, (제 블로그 글도 추가해서~)

(알기 쉽도록 이 부분은 큰 사이즈로 올립니다.-클릭해서 보세요-)




이 정도입니다. 계단 현상 같은 것은 요타미러라는 어플로 세세하게 조절할수 있습니다.
그리고 초기 한국어 자판이 지원되지 않는 부분에 대해서는, 그냥 구글 플레이 스토어에서 한글자판을 다운받으시면 바로 해결됩니다. 초기에 자판만 지원안될 뿐이지, 한국어는 지원합니다.

아, 그리고 재밌는 기능으로는 사진을 찍을 때, 뒷면(전자잉크부분)이 재미있게 변합니다.
 

+요타폰2를 포장하고 있는 박스는 갤럭시노트 시리즈보다도 훨씬 이쁘고 잘 나왔습니다만, 이거는 요타폰2를 사시는 분들의 재미를 위해... 비밀...☆....

그리고 항상 전자잉크부분은 켜져있습니다.



++전자잉크로 화면을 켰을 때 모습입니다.


요약하자면, 임시로 폰이 급히 필요한데, 싸고 개성있는 폰을 갖고 싶다. 혹은 그냥 스마트폰으로 크게 다른건 하지 않고, 웹서핑이나, 동영상정도만 보고 전자책을 무지 좋아하고 보유량이 꽤나 많다...
추천드립니다.
하지만 그 외에 성능에 민감하신 분들이나, 전자책이 그다지 필요없는 분들에게는 추천드리지 않습니다.
아.. 그리고 카메라 성능도 그렇게 좋은 편은 아닙니다.


이상, 약 3~4주간 사용하면서 느낀 요타폰 사용기였습니다. 뭐 앞으로도 더 쓸꺼지만...

 

 

덧, + 2017. 11. 10 설탕액정입니다. 액정보호필름과 케이스 장착이 거의 필수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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