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omanticPanic's torso

이거나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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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글거림이 많은 블로그. 하이퍼텍스트, 공동창작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 구름을 떠도는 노랫소리가 귓가에 들려온다. 상쾌하고 달콤한 물의 노래. 푸른 하늘빛깔은 붉게, 혹은 검게, 혹은 하얗게 변할 생각을 하지 않는다. 달콤한 이 구름위에선 모든게 나의 마음대로. 손가락을 들어 구름을 찍어본다. 달콤한 맛. 하지만 약간 밍밍하기도 하다. '바람의 달콤함을 덜 섞었나?' 구름이 약간 퍼렇게 보이는게, 바람의 달콤덩어리가 약간 부족한 듯 싶다. 뭐 어때, 맛있으면 되는거지. :: 달콤함에 취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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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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