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 그리고 흐름. 우리는 지나간 시간속에서 기억을 더듬는다. 그리고 그것이 어떻게 숙성되었는가에 따라, 우리는 저마다 다른 맛을 떠올린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RomanticPanic's torso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새창열림) '나열, 감정의 나열' 카테고리의 다른 글 춘추전국시대 (0) 2018.01.11 패배감 (7) 2018.01.07 광기(狂氣) (0) 2017.10.21 지독한 게으름 (0) 2017.10.19 주름 (0) 2017.10.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