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 그리고 흐름.
우리는 지나간 시간속에서 기억을 더듬는다.
그리고 그것이 어떻게 숙성되었는가에 따라, 우리는 저마다 다른 맛을 떠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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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manticPanic 2017.12.21 07:47 신고
댓글 주소 · 수정/삭제:)
노루막이 2017.12.19 20:46 신고
댓글 주소 · 수정/삭제 · 답댓글 달기추억이 떠오르는 글구네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