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작권
RomanticPanic
아아... 나의 원대한 꿈이자, 내일 현실로 옮기려던 다감각소설(?)이 저작권 문제로 힘들어질 듯하다. (다감각소설이란, 소설을 다른 감각기관으로도 느끼며, 그 속에서 자유로운 상상의 세계를 펼쳐 나가는 것. ....RomanticPanic이 이 소설의 느낌을 조금더 효과적으로 나타낼순 없을까? 하며 생각해낸... ...그냥 영화를 찍어?) 우선 첫 이야기를 고1 때 썼던 피아노 치는 아이(가제)를 재즈와 결합해 블로그에 올리려 했다만... 저작권상 힘들듯 하다. 뭐 대회에서 연주했던 것이니까 한번 올려볼까... 라고 생각을 해보지만서도 주변에 저작권 문제로 골치를 앓으신 분들을 보니 힘들 듯 하다. 뭐 사실 그들 입장에서는 당연한 것일지도 모른다. 아니 당연한 것. 돈을 내고 하는 방법을 몰라 힘들다...